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만화 이솝이야기 (문단 편집) === 등장인물 === * 양치기 소년 양들을 기르며 돌보는 소년으로 심심해서 재미있는 방법을 찾는도중 여우를 발견하게 되는데 이걸 떠올린 소년은 늑대가 나타났다고 거짓말을 친다. 그래서 그 재미로 거짓말을 쳤고, 사람들이 아무도 오지 않는데 양들이 자신을 부르며 울음소리를 내는데 그 소리를 듣고 살펴보자 진짜로 늑대가 나타나자 겁을 먹고 도망친다. 다행히 모든 양들은 모두 무사하지만 자신만 쫓겨다니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 제우스 * 퍼크, 캐리, 짐 포도 농장의 주인인 농부의 세 아들로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아버지와 대화를 나눈다. 그리고 잠시 생각하고 다같이 농사를 짓지 않기로 결심을 하는데,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보물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리하여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아버지의 유언을 따라 포도밭을 파기 위해 괭이를 들고 포도밭을 갈구기 시작하며 돌을 빼내고 보물이 나오지 않자 다음날 밭을 열심히 갈구었고, 그 결과로 땀을 흘려 가꾼 탐스럽고 맛도 최고인 포도를 재배하게 되었고, 서둘러서 포도를 거둬들인다. 그리고 아버지의 유언의 뜻을 깨달았고 영원토록 보물인 포도를 재배해서 행복한 미소와 웃음과 함께 부자가 되었다. 퍼크는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데 아버지와 아들을 태운 당나귀를 보고 안타까워하며 걱정을 하고 나였다면 형제와 힘을 합쳐 당나귀를 메고 갔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 경찰 도둑질을 하다 체포된 아들과 대화를 나누며 진술을 듣는다. 아들의 진술을 들은 경찰은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고 호주로 가는 감옥으로 가는 아들을 보면서 마음이 아픈 표정으로 바라본다. 부하 도둑 두 명이 할머니가 치료비를 안낸다고 부름을 받고 달리면서 할머니의 집으로 방문해서 할머니와 대화를 나누는데 할머니의 말씀을 듣고 도둑을 맞은 모양이라고 눈병을 앓고 있는 동안에 도둑을 맞았다고 물어보자 할머니는 사실대로 말을 하는데 그 말을 알아채며 의사와 부하 도둑 두 명와 추격전을 벌여 체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